덩크 시티 다이너스티, 글로벌 출시 후 사용자 100만 명 돌파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스트리트볼 게임이 출시 즉시 큰 성공을 거두며 다수 지역에서 다운로드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네티즌의 농구 게임은 미국 앱 스토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플레이어 수와 함께 커뮤니티 참여도 급증하며 디스코드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게임에 대해 논의하는 활성 사용자만 5만 명이 넘습니다. 이와 같은 빠른 확산은 모바일 농구 게임의 초반 강력한 성장세를 입증합니다.
이 게임은 유타 재즈의 스타 조던 클락슨이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전 NBA 챔피언 켄드릭 퍼킨스가 인게임 해설을 제공하는 등 NBA의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NBA 공식 소셜 미디어 홍보는 게임의 인지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덩크 시티 다이너스티는 스티븐 커리와 야니스 아테토쿤보 같은 NBA 슈퍼스타와 역사적인 프랜차이즈 팀의 레전드 선수들을 포함한 빠른 속도의 5대5 스트리트볼 액션을 제공합니다. 경기는 모바일 경쟁 플레이에 최적화된 11점 선취제로 진행됩니다.
이 게임은 순위 경쟁 모드와 친구들과의 캐주얼 매치를 포함한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제공합니다. 광범위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통해 플레이어는 가상 코트에서 눈에 띄는 독특한 장비와 액세서리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습니다.
덩크 시티 다이너스티는 인앱 구매가 가능한 무료 다운로드 게임으로, 진정한 NBA 스트리트볼 액션을 모바일 기기에 선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및 추가 게임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